치아가 빠진 채 오래 지내면,
잇몸뼈는 얼마나 줄어들까요?
치아가 빠지면 잇몸뼈는 왜 줄어들까요?
음식을 씹을 때 생기는 힘은 치아 뿌리를 통해 잇몸뼈로 전달되는데요.
치아를 잃으면 씹는 힘이 전달되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치아를 둘러싸고 있던 잇몸뼈가 점차 흡수될 수 있습니다.
치아가 빠지면 잇몸뼈도 함께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줄어들까요?>
잇몸뼈의 변화는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발치 직후 - 치아를 뽑은 직후부터 잇몸뼈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 초기 수개월 - 특히 발치 후 초기 수개월 동안 뼈의 형태와 폭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개인차 - 뼈가 줄어드는 정도와 속도는 개인의 잇몸뼈 상태, 발치 원인, 염증 여부 등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기간이 지났더라도 사람마다 남아 있는 뼈의 양은 다를 수 있는데요.
치아가 빠진 기간만으로 잇몸뼈가 얼마나 줄었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잇몸뼈가 줄었다면 임플란트가 어려울까요?
하지만 잇몸뼈가 부족하다고 해서 임플란트가 반드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치료 전에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확인하게 됩니다.
➡️잇몸뼈 상태 확인하기
검사를 통해 뼈의 높이와 폭,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합니다.
➡️뼈이식 필요 여부 확인하기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뼈이식(부족한 뼈를 보충하는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치료 계획 세우기
남아 있는 뼈의 양과 질, 결손 부위 등을 고려해 임플란트 식립 방법과 치료 시기를 결정합니다.
이처럼 임플란트는 현재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진행 방법과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치아가 빠진 뒤의 잇몸뼈 변화는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가 빠진 상태로 오래 지냈다면 현재 잇몸뼈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