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통증이 없으면
그대로 둬도 될까요?
사랑니가 났지만 아프지 않아서 그냥 두고 지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통증이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랑니는 아프지 않아도 주변 치아와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통증이 없는 사랑니도 상태 확인이 필요한 이유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통증이 없더라도 사랑니가 어떤 위치에, 어떤 방향으로 나 있는지에 따라
주변 치아와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매복되었거나(잇몸이나 뼈 속에 묻혀 있는 상태)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난 사랑니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런 사랑니는 옆 치아와의 사이에 틈이 생기기 쉬워
식사할 때마다 음식물이 끼고, 가장 안쪽에 있어 칫솔이 잘 닿지 않기 때문에
꼼꼼히 양치를 해도 깨끗하게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음식물이 잘 끼는 경우
사랑니와 옆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반복적으로 끼면서
충치나 잇몸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옆 치아에 영향을 주는 경우
기울어져 있거나 매복된 사랑니가 옆 치아와 가까이 위치하면서
주변 치아와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부분적으로 덮여 있는 경우
사랑니 주변에 음식물이나 세균이 쌓이면서 잇몸이 붓거나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을 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변화는 초기에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불편함을 느낄 때는 이미 주변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생긴 뒤일 수 있습니다.